생산지

본문

어업회사법인해농수산(주)
국내산 어류(고등어, 삼치, 오징어, 참조기 등)

소개글

바다농민 최광운 생산자 해농(海農)’, 그 이름대로 바다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는 심정으로 생산.

 

수산물도 수입산이 국내 전체 거래량의 80%

수산물도 身海不二가 중요

 

순환’, ‘상생인 해농수산에서 유기농 농민의 심정으로 일한다

 

기본적으로 유기수산이란 것이 있을 수 없기에 우선 인공 양식한 수산물은 개발취급하지 않고, 연근해산을 기본으로 명태나 꽁치류만 북태평양에서 국내 원양어선이 잡은 원양산을 공급한다.

 

해농수산은 가장 맛있을 시기에 잡아 배에서부터 얼린 것을(船凍) 지정 중매인들에게서 1년치를 사들여(모든 경매가 수협을 통해 이뤄져 개별적으로 사고팔 수는 없단다) 주문량에 따라 잠시 녹여 기본 손질을 한 뒤 다시 얼려 공급한다. 그러니 양식 어류들에 간혹 나타나는 항생제 문제는 끼어들 틈이 없을 뿐더러 '산지매입 - 선별작업 - 소비자'라는 단순한 세 단계만 거치니 값도 저렴한 것이다. 맛이나 가격 면에서 볼 때 시중의 다른 대형마트들에 비해서도 우위에 있다고 그는 자부한다. 살아서 펄떡거리는 생물이라고 하는 수산물이 아닌 바에야 시중의 것들도 대부분 얼렸던 것을 그냥 녹여 파는 것일 뿐이다.

사단법인두레생산자회  |  대표 : 이진선  |  사업자등록번호 : 113-82-06679  |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52, 3층
Tel. : 02-6953-7246  |  Fax. : 02-6953-7247  |  E-mail : duremaker@naver.com

Copyright © 사단법인두레생산자회. All Rights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