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생산자, 유통종사자의 윈윈 생태계.

윈윈푸드는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 종사자까지 모두가 윈-윈(win-win)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가락시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농산물공사에서 16년간 근무했던 김영준 대표가

2001년 회사를 세우면서 품은 비전이라는군요. 그 비전 하나만을 보면서 달려온 지 17년이 넘었고,

질 좋은 제품을 가장 적정한 가격에 사서 건강하게 가공하는 곳이르 입소문이 나있습니다.

친환경 먹거리를 집에서 먹기 쉽게!

윈윈푸드은 국산 농수산물만, 그것도 친환경 먹거리만 정성을 다해 가공해서 생협등에 공급하고 있답니다.

로고 그림의 색깔은 해(하늘), 산, 바다를 형상화한 것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식품을 생산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