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굴이 보이는 생산자에 의한 유축복합순환농업의 실현

1) 사육기반 확대 : 원주, 화천, 홍천한우작목반을 중심으로 주변에서 경종농업과 한우사육을 병행하는 생산자들로 확대해 나감

2) 안전한 조사료 확보 : 사육농가별 조사료 생산계획 수립, 부족한 조사료는 인근의 경종농업 농가와 연계하여 수급

3) 축산분뇨의 퇴비화 : 축산분뇨를 퇴비화하여 유기자재로 사용, 인근 경종농가에도 공급.

2. 생산-가공-소비에 이르기까지 일괄 관리 시스템 확보

1) 생산

한우사육 : 비거세 황소와 암소만 사육하고 있으나 두레생협연합회에서 거세우의 수요가 있어 거세우 사육을 검토중임

종축사업 : 향후 두레축산 종축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우수한 혈통의 번식우를 사육하여 자체 생산한 송아지를 회원농가에 분양

⇨ 한우 유전자 능력검사를 통해 마블링유전자 보다는 근육의 연도가 좋은 번식우를 선발

사료사업 : 2014년 4월부터 두레축산 사료공장에서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은NON-GMO TMF(섬유질발효사료)사료 자체 가공하여 회원농가에 공급중이며 오메가3 함량이 많은 사료원료 비중을 높여 오메가3 밸런스가 이상적인 한우 생산을 준비 중

2) 가공

도축

원주에 소재한 강원LPC에서 도축하여 원료육이 공기에 노출되는 지육상태로 운송하지 않고 강원LPC 내의 발골작업장에서 발골작업하여 진공포장 상태로 원료육을 두레축산 가공장으로 운반

가공

2015년 1월 이후 화천에 소재한 두레축산 가공장에서 두레한우제품만을 가공

쇠고기 이력번호를 묶음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개체번호로 관리함

HACCP 인증

친환경축산물 가공장 인증 준비중